The powers that be는 특정 조직이나 사회에서 실질적인 결정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나 집단을 가리키는 관용구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넘어, 정책을 결정하거나 상황을 통제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주로 비공식적이거나 약간은 냉소적인 어조로 쓰이며, 누가 진짜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명확하지 않을 때 '그들(그 높은 분들)'이라는 뉘앙스로 사용되곤 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authorities'가 공식적인 권위 기관을 의미한다면, 이 표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권을 행사하는 사람들을 암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나 기사에서 특정 결정에 대해 불만을 표하거나 상황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문법적으로는 항상 복수 취급을 하며, 정관사 the와 함께 고정된 형태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