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end reports는 기업이나 조직이 한 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작성하는 문서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회계 연도가 끝나는 시점에 재무 상태, 경영 실적, 그리고 향후 계획 등을 담아 주주나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비즈니스 영어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는 표현으로, 단순히 실적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하는 중요한 자료라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annual reports가 있는데, 이는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연차 보고서를 의미하며, year-end reports는 내부적인 결산이나 특정 부서의 연말 업무 보고를 포함하는 더 포괄적인 의미로 쓰일 때가 많습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며, 보고서의 작성, 검토, 제출과 관련된 동사들과 함께 자주 등장합니다. 한국 기업 환경에서도 연말 결산 시즌에 필수적으로 작성하는 문서이므로, 직장인들이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회의에서 매우 빈번하게 접하게 되는 핵심 어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