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translation은 말 그대로 글로 쓰인 텍스트를 다른 언어로 옮기는 작업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구두로 이루어지는 통역인 interpretation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주로 책, 문서, 계약서, 웹사이트 콘텐츠 등을 번역할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번역을 의미하는 translation이라는 단어에 '글로 쓰인'이라는 의미의 written을 붙여, 번역의 매체가 텍스트임을 명확히 할 때 쓰입니다. 실무 현장에서는 단순히 translation이라고만 해도 문맥상 서면 번역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지만, 통역과 번역을 엄격히 구분해야 하는 전문적인 상황에서는 written-translation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혼동을 방지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환경이나 학술적인 맥락에서 주로 사용되며, 구어체보다는 문서상에서 더 자주 접하게 되는 표현입니다. 번역의 결과물이나 그 행위 자체를 지칭할 때 사용하며, 번역가(translator)가 수행하는 핵심 업무를 나타내는 용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