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out distinction은 '차별이나 구별을 두지 않고'라는 의미를 지닌 표현으로, 주로 어떤 행동이나 대우가 모든 대상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격식 있는 문맥에서 자주 쓰이며, 공정성이나 포괄성을 강조할 때 효과적입니다. 유사한 표현인 'without discrimination'과 의미상 거의 동일하지만, 'without distinction'은 대상 간의 차이를 아예 두지 않거나 고려하지 않는다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반면 'without discrimination'은 주로 부당한 차별을 하지 않는다는 윤리적, 법적 맥락에서 더 자주 등장합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연설문, 뉴스, 공식 문서 등에서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