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ness-exam은 질병이 없는 상태에서도 건강을 유지하고 잠재적인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받는 건강 검진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어의 '건강 검진'과 거의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지만, 영어권에서는 단순히 아플 때 가는 병원 진료와는 구분하여 예방적 차원의 검진을 강조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보통 연례 검진을 뜻하는 annual physical과 혼용되기도 하며,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웰빙 상태를 확인한다는 뉘앙스를 포함합니다. 병원이나 보험 관련 서류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격식 있는 표현이며, 환자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의사를 만나 상담하고 기본적인 검사를 받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한국의 국가 건강 검진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쉽지만, 미국 등지에서는 주치의(PCP)를 통해 예약하고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sick visit과는 명확히 구분되는 개념이므로, 병원 예약 시 목적을 분명히 밝힐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