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cloth는 얼굴이나 몸을 씻을 때 사용하는 작고 사각형 모양의 천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의 목욕탕에서 흔히 사용하는 '때밀이 수건'과는 용도가 다르며, 주로 비누 거품을 내어 피부를 부드럽게 닦아내는 용도로 쓰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등 북미권 가정의 욕실에는 항상 비치되어 있는 필수품이지만, 한국에서는 일반적인 수건으로 몸을 닦는 경우가 많아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단어인 towel은 몸 전체를 닦는 큰 수건을 의미하는 반면, washcloth는 손바닥만 한 크기의 작은 천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영국 영어에서는 이를 flannel이라고 부르기도 하므로, 지역에 따라 사용하는 단어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세수할 때 쓰는 작은 수건'을 지칭할 때 매우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