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polar disorder는 의학 및 심리학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로, 기분 변화가 한쪽 방향(주로 우울한 상태)으로만 치우치는 '단극성 장애'를 의미합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우울증(major depressive disorder)'과 같은 의미로 쓰이며, 조증과 우울증이 교차하는 '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와 대비되는 개념입니다. 이 용어는 임상적인 진단명으로 사용되므로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의학적 상담이나 전문적인 건강 관련 글에서 자주 접하게 됩니다. 'Uni-'는 '하나의'라는 뜻을 가진 접두사로, 감정의 기복이 위아래로 요동치는 것이 아니라 우울한 상태가 지속되는 특징을 잘 나타냅니다.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depression'이라는 단어가 훨씬 더 흔하게 사용되지만, 전문적인 맥락에서 양극성 장애와 명확히 구분해야 할 때 이 용어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