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go a review는 어떤 대상이나 사안이 공식적인 검토, 심사, 또는 평가 과정을 거치는 것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undergo는 '겪다, 경험하다'라는 뜻으로, 주로 수동적인 입장에서 어떤 절차나 변화를 통과해야 할 때 사용됩니다. 단순히 '검토하다(review)'라는 능동적인 행위와 달리, 이 표현은 주어가 검토의 대상이 되어 그 과정을 인내하거나 통과해야 한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깁니다. 주로 비즈니스 환경에서 프로젝트, 정책, 혹은 성과가 상급자나 위원회의 평가를 받을 때 자주 쓰이며, 법률적이나 행정적인 절차를 밟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매우 격식 있고 전문적인 느낌을 줍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be subject to a review가 있는데, 이는 조금 더 강제적인 느낌을 주며, undergo a review는 절차의 일부로서 자연스럽게 겪는 과정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따라서 업무 보고나 공식 문서에서 자신의 작업물이 심사 대상임을 밝힐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