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ition of power는 한 정부나 지도자에서 다른 정부나 지도자로 권한과 통치권이 넘어가는 과정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주로 정치적인 맥락에서 국가의 통치권이 평화롭게 혹은 급격하게 이동할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자리가 바뀌는 것을 넘어, 국가의 운영 주체가 공식적으로 변경되는 엄숙하고 중요한 절차를 내포합니다. 'Peaceful transition of power'와 같이 평화적인 이양을 강조할 때 자주 쓰이며,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선거 이후의 정권 교체를 지칭하는 핵심 용어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regime change'가 외부의 힘이나 강제적인 정권 교체를 암시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transition of power'는 제도적이고 절차적인 권력의 이동이라는 중립적이고 공식적인 뉘앙스를 가집니다. 뉴스나 정치 평론에서 매우 빈번하게 등장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