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 candid는 '솔직히 말하자면' 또는 '숨김없이 말하면'이라는 뜻을 가진 관용구로,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이나 사실을 가감 없이 전달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솔직하다는 의미를 넘어, 다소 불편하거나 듣기 거북할 수 있는 진실을 말하기 전에 서두로 사용하여 자신의 정직함을 강조하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Candid'라는 단어 자체가 '가식 없는, 공정한'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격식 있는 자리나 진지한 대화에서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힐 때 주로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To be honest'보다 조금 더 격식 있고 진중한 느낌을 주며, 상대방에게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은 꾸밈없는 진심이다'라는 신뢰감을 줄 때 효과적입니다. 비즈니스 상황이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대화에서 자신의 솔직한 견해를 피력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