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id person은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겁이 많아 자신 있게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을 일컫는 표현입니다. Timid는 형용사로서 '소심한, 겁 많은'이라는 뜻을 가지며, 주로 낯선 상황이나 사람들 앞에서 주저하거나 위축되는 상태를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Shy와 비슷하지만, shy가 단순히 남 앞에 서기를 부끄러워하는 성향을 강조한다면, timid는 두려움이나 자신감 부족으로 인해 행동을 망설이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단순히 'timid'라고만 해도 충분히 사람을 지칭할 수 있지만, 'timid person'이라고 명시하면 그 사람의 성격적 특징을 좀 더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느낌을 줍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며, 부정적인 비난보다는 그 사람의 타고난 기질을 묘사하는 중립적인 단어로 분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