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oughly beaten은 '철저하게 패배한' 혹은 '완전히 두들겨 맞은'이라는 의미를 가진 형용사구입니다. 이 표현은 스포츠 경기에서 상대방에게 압도적인 점수 차로 졌을 때나, 물리적인 싸움에서 심하게 구타당했을 때 주로 사용됩니다. 또한 요리 문맥에서는 달걀이나 반죽 등을 '아주 잘 섞거나 휘저은' 상태를 나타낼 때도 쓰입니다. 'Thoroughly'는 '철저히, 완전히'라는 부사로, 뒤에 오는 'beaten'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강조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crushed'나 'defeated'보다 상황의 처참함이나 과정의 철저함을 더 강조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스포츠 팀의 참패를 묘사할 때 자주 등장하며, 요리 레시피에서는 재료가 균일하게 섞여야 할 때 지시어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문맥에 따라 물리적 폭력과 비유적 패배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표현이므로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