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d-shift는 주로 공장이나 병원 등 24시간 운영되는 사업장에서 밤늦은 시간부터 이른 아침까지 이어지는 근무 시간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오후 11시나 자정부터 오전 7시나 8시까지의 근무를 가리키며, 흔히 'graveyard shift'라고도 불립니다. 한국어로는 '야간 근무'나 '심야 근무'로 번역되지만, 영어권에서는 근무 교대 체계를 1, 2, 3교대로 명확히 구분하기 때문에 이 용어가 매우 구체적인 시간대를 지칭합니다. 1교대(first shift)가 아침 근무, 2교대(second shift)가 오후 근무라면, 3교대는 가장 늦은 시간대의 근무를 뜻합니다. 이 시간대에 일하는 사람들은 생체 리듬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직장 내에서 이 용어를 사용할 때는 고된 노동이나 특수한 근무 환경이라는 뉘앙스가 포함되기도 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환경이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널리 사용되는 표준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