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der one's resignation은 '사직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tender는 '제공하다, 제출하다'라는 뜻의 동사로 쓰이며, 주로 비즈니스나 공식적인 직장 환경에서 자신의 사임 의사를 정중하게 밝힐 때 사용합니다. 단순히 '그만두다'라는 의미의 quit이나 resign보다 훨씬 격식 있고 전문적인 뉘앙스를 풍기기 때문에, 상사에게 서면으로 사직서를 전달하거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임을 발표할 때 주로 쓰입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친구에게 '나 회사 그만둬'라고 말할 때는 I'm quitting my job이라고 하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인사팀에 사직서를 낼 때는 I am here to tender my resignation과 같이 표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 표현은 매우 정중하고 격식을 갖춘 표현이므로, 직장 내에서 예의를 지키며 깔끔하게 관계를 마무리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