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m with는 어떤 장소나 공간에 사람, 동물, 혹은 사물이 매우 많이 모여 있거나 활발하게 움직이는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주로 생명체가 우글거리는 모습을 묘사할 때 자주 사용되며, 단순히 양이 많은 것을 넘어 그 안에서 생동감이 느껴지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물에 물고기가 가득하거나 시장에 사람들이 북적이는 상황에서 쓰입니다. 비슷한 의미를 가진 'be full of'와 비교했을 때, 'teem with'는 훨씬 더 역동적이고 생명력이 넘치는 느낌을 줍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나 뉴스 기사, 자연 다큐멘터리 등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표현이며, 부정적인 맥락에서 벌레나 세균이 들끓는다는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항상 전치사 'with'와 함께 쓰이며, 주어로는 주로 장소나 공간을 나타내는 명사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