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notes는 강의, 회의, 대화 등의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 종이나 디지털 기기에 기록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단순히 글자를 쓰는 행위인 write와 달리, 정보를 요약하거나 핵심 내용을 포착하여 나중에 참고하기 위해 남겨두는 능동적인 학습이나 업무 과정을 강조합니다. 주로 학생이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받아 적거나, 직장인이 회의 내용을 정리할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받아쓰는 것(dictation)과는 다르며, 자신의 언어로 이해한 내용을 정리하는 뉘앙스를 포함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표현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jot down이 있는데, 이는 짧고 빠르게 메모할 때 주로 쓰이며, take notes는 좀 더 체계적인 기록의 느낌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