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tantial meal은 '상당한 양의, 실속 있는'이라는 뜻의 형용사 substantial과 '식사'를 뜻하는 명사 meal이 결합된 표현으로, 단순히 배를 채우는 수준을 넘어 영양가 있고 양이 푸짐하여 충분한 포만감을 주는 식사를 의미합니다. 한국어로는 '든든한 식사' 또는 '푸짐한 한 끼' 정도로 번역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이 표현은 격식 있는 상황과 일상적인 상황 모두에서 두루 사용되며, 특히 건강이나 영양 상태를 언급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단순히 양이 많은 'large meal'보다 조금 더 긍정적이고 영양학적으로 충실하다는 뉘앙스를 포함할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바쁜 일과 중에 대충 때우는 간식이 아니라 제대로 된 요리를 먹었을 때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또한, 영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 당시 술집에서 술을 주문하기 위해 반드시 함께 주문해야 했던 '정식 식사'를 지칭하는 법적 용어로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