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child는 집이 없거나 가족과 떨어져 거리에서 생활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아동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길거리에 있는 아이를 지칭하는 것을 넘어, 빈곤, 가정 해체, 사회적 보호망의 부재 등 복합적인 사회적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용어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homeless child가 있지만, street-child는 특히 도시의 거리 환경에서 스스로 생존해야 하는 아이들의 처지를 더 강조합니다. 이 용어는 사회 복지나 인권 관련 담론에서 자주 사용되며, 다소 무겁고 안타까운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부랑아'라는 표현이 흔히 쓰였으나, 최근에는 아동의 인권과 존엄성을 고려하여 '거리에서 생활하는 아동'이라는 표현을 더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뉴스, 다큐멘터리, 사회 문제에 관한 글에서 주로 접하게 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