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 in one's mind는 어떤 정보나 경험이 머릿속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오랫동안 기억되는 상태를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단순히 기억하는 것을 넘어, 강렬한 인상을 남기거나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be memorable'이나 'stay with someone'이 있지만, 이 표현은 특히 어떤 사건이나 말이 뇌리에 강하게 박혀 의도치 않게 계속 생각날 때 강조하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며, 긍정적인 기억뿐만 아니라 잊고 싶은 불쾌한 기억에 대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감동적인 영화의 한 장면이나 실수했던 순간이 계속 떠오를 때 'It really sticks in my mind'라고 표현합니다. 이 표현은 격식 없는 자리에서 친구나 동료와 대화할 때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구어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