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ing-late는 직장이나 학교 등에서 정해진 시간보다 더 오래 머무르는 행위를 의미하는 구문입니다. 주로 업무가 많아 퇴근하지 못하고 사무실에 남아있는 상황이나, 공부를 더 하기 위해 도서관 등에 늦게까지 있는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동사 stay와 부사 late가 결합된 형태로, 진행형인 staying을 사용하여 현재 진행 중인 상태나 습관적인 행동을 나타냅니다. 비슷한 표현인 working overtime은 주로 '초과 근무'라는 공식적인 업무의 뉘앙스가 강한 반면, staying late는 단순히 '늦게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춘 조금 더 일상적이고 포괄적인 표현입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상사에게 보고하거나 동료와 대화할 때 자연스럽게 쓰이며,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동료들 사이에서 자신의 상황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한국어의 '야근'이나 '늦게까지 남기'와 완벽하게 대응하며, 문장에서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보어나 목적어의 동작을 나타내는 분사구문으로도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