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home은 '집에 머무르다' 또는 '외출하지 않고 집에 있다'는 의미를 가진 구동사구입니다. 주로 일상적인 대화에서 외출 계획이 없거나 집에 머무는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유사한 표현인 stay at home과 비교했을 때, stay-home은 명사 앞에서 형용사처럼 쓰여 '재택의'라는 의미(예: stay-home mom)로도 활용되지만, 동사구로 쓰일 때는 전치사 at을 생략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Stay home, stay safe'와 같은 캠페인 문구로 널리 알려지며 더욱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집에 있는 상태를 넘어, 휴식을 취하거나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뉘앙스를 포함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가족 사이의 일상적인 대화에서 매우 자연스럽게 쓰이며, 특별한 목적 없이 집에 머무는 상황을 묘사할 때 가장 적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