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sequence는 컴퓨터나 기계 장치가 전원이 켜진 후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일련의 초기화 과정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IT 분야에서 운영체제가 로딩되거나 하드웨어가 스스로를 점검하고 준비하는 단계를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이 용어는 단순히 '켜는 것'을 넘어, 특정 순서에 따라 시스템 구성 요소를 활성화하고 오류를 체크하는 체계적인 절차를 강조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기술적인 매뉴얼, 프로그래밍, 시스템 관리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며, 비유적으로는 어떤 프로젝트나 조직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밟아야 하는 필수적인 준비 단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boot sequence와 거의 혼용되지만, startup-sequence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실행되는 전체적인 흐름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격식 있고 전문적인 어조를 띠며, 시스템의 안정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단계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