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one's term은 '누군가의 임기나 특정 기간의 직무를 시작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동사구입니다. 주로 정치인, 판사, 이사회 구성원 등 정해진 임기(term)를 가진 직책에 새로 취임하거나 재선되어 직무를 다시 시작할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일을 시작하는 것을 넘어, 공식적인 직책과 그에 따른 책임이 시작되는 시점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The new president will start his term in January.' (새 대통령은 1월에 임기를 시작할 것이다.)와 같이 사용됩니다. 'term'은 여기에서 '임기' 또는 '재임 기간'을 의미하며, 'one's' 자리에는 주어에 맞는 소유격(my, your, his, her, its, our, their)이 들어갑니다. 이 표현은 비교적 공식적인 맥락에서 사용되며, 뉴스 보도나 정치 관련 기사에서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take office'가 있는데, 이는 '취임하다'라는 의미로, 'start one's term'과 매우 가깝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start one's term'은 임기의 시작이라는 기간적 측면을, 'take office'는 직책에 오르는 행위 자체를 좀 더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