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a job at은 특정 회사나 조직에서 근무를 시작한다는 의미를 가진 구동사구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새로운 직장에 첫 출근을 하거나 특정 장소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사용합니다. 'at' 뒤에는 반드시 근무하게 될 회사명이나 기관명이 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join a company'가 있는데, 'join'은 조직의 일원이 된다는 소속감에 초점을 맞춘다면, 'start a job at'은 일을 시작하는 행위 자체에 조금 더 무게를 둡니다. 비즈니스 환경이나 일상적인 대화에서 모두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격식 없는 표현입니다. 한국어로는 '어디에 취업하다' 혹은 '어디에서 일을 시작하다'로 번역되며, 이직이나 신입 사원 채용 후 자신의 상황을 설명할 때 매우 빈번하게 쓰입니다. 'start' 뒤에 'working'을 추가하여 'start working at'이라고 해도 의미는 동일하며, 문맥에 따라 더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