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e-time activities는 직역하면 '여분의 시간에 하는 활동'이라는 뜻으로, 한국어의 '여가 활동'이나 '취미 생활'과 정확히 일치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spare는 '남는, 여분의'라는 형용사로 쓰여, 일이나 공부 등 본업 외에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이 표현은 주로 일상적인 대화나 자기소개, 혹은 설문조사 등에서 자신이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hobby나 leisure activity가 있지만, hobby는 좀 더 구체적인 취미를 강조하고, spare-time activities는 그저 남는 시간에 하는 모든 활동을 포괄적으로 지칭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할 때 매우 자연스럽게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