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the warning은 '경고를 울리다' 또는 '위험을 알리다'라는 뜻을 가진 관용구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어떤 위험한 상황이나 다가오는 재난, 혹은 심각한 문제에 대해 사람들에게 공식적으로 주의를 환기하거나 대비하도록 촉구할 때 사용됩니다. 과거에 사이렌이나 종, 나팔 등을 이용해 물리적으로 소리를 내어 위험을 알리던 관습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오늘날에는 비유적으로도 매우 자주 쓰입니다. 예를 들어, 경제 전문가들이 다가올 불황을 예고하거나, 환경 단체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릴 때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Give a warning'이나 'Warn'과 같은 일반적인 경고보다 훨씬 더 긴박하고 공적인 느낌을 주며, 단순히 개인적인 충고를 넘어 공동체 전체가 알아야 할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할 때 적합한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