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construct는 사회 구성원들 사이의 합의, 관습, 혹은 제도에 의해 만들어진 개념이나 현상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물리적 실체와 달리, 인간이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필요에 의해 정의하고 의미를 부여한 것들을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돈, 국경, 성별 역할, 시간 등은 물리적인 자연 현상이 아니라 인간 사회가 약속하고 유지해온 사회적 구성물입니다. 이 용어는 주로 사회학, 철학, 인류학 분야에서 자주 등장하며, 어떤 현상이 절대불변의 진리가 아니라 시대와 문화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때 쓰입니다. 비슷한 의미의 단어로는 'convention(관습)'이나 'cultural norm(문화적 규범)'이 있지만, social construct는 그것이 인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진(constructed)' 것이라는 점을 더 학술적이고 분석적으로 강조하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토론이나 학술적인 맥락에서 주로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