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ck-craving은 특정 시간이나 상황에서 간식을 먹고 싶어 하는 강렬한 욕구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배가 고픈 상태를 넘어, 초콜릿이나 과자 같은 특정 군것질거리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주로 오후 3~4시경의 나른한 시간대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Hunger'가 생존을 위한 신체적 허기라면, 'snack-craving'은 심리적 만족이나 입의 즐거움을 찾는 욕구에 가깝습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I have a snack-craving' 혹은 'I'm having a snack-craving'과 같이 표현하며,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이 가장 자주 언급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동료 사이에서 가볍게 자신의 상태를 설명할 때 쓰기 좋은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