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uggle oneself across는 주로 국경이나 통제된 구역을 허가 없이 몰래 통과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Smuggle은 본래 물건을 불법으로 밀수한다는 뜻으로 쓰이지만, 사람에게 적용될 때는 스스로를 숨겨서 이동한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건너다(cross)'라는 중립적인 단어와 달리, 당국에 발각되지 않기 위해 은밀하게 움직이거나 위험을 무릅쓰고 이동한다는 부정적이고 긴박한 상황을 내포합니다. 주로 이민 문제나 탈출 상황에서 사용되며, 격식 있는 뉴스 보도나 범죄 관련 서술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Sneak across'와 유사하지만, 'smuggle'이라는 단어가 주는 범죄적이고 불법적인 색채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