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ing-bonus는 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채용 시점에 일시불로 지급하는 특별 보너스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전문직, IT 개발자, 혹은 프로 스포츠 선수와 같이 몸값이 높은 인재를 유치할 때 사용되는 비즈니스 용어입니다. 일반적인 연봉이나 월급과는 별개로, 계약서에 서명(signing)하는 대가로 지급되기 때문에 이러한 명칭이 붙었습니다. 한국 기업 문화에서는 '입사 축하금'이나 '사이닝 보너스'라는 외래어로 흔히 통용됩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급여의 일부가 아니라, 회사가 해당 인재를 얼마나 높게 평가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hiring bonus'가 있으며, 이는 거의 같은 의미로 혼용됩니다. 비즈니스 협상 상황에서 매우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므로,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학습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실용적인 경제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