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one's feelings은 자신의 내면적인 감정이나 기분을 겉으로 표현하거나 드러내는 것을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이 표현은 기쁨, 슬픔, 분노,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상대방에게 알릴 때 주로 사용됩니다. 한국어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다' 혹은 '속마음을 내비치다'와 매우 유사한 뉘앙스를 가집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상황에서 자주 쓰이며, 때로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달해야 하는 진지한 상황에서도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express one's feelings와 비교했을 때, show one's feelings는 조금 더 직접적이고 행동이나 표정을 통해 감정이 밖으로 새어 나오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 가족, 연인 등 가까운 관계에서 자신의 솔직한 상태를 알릴 때 훨씬 더 자연스럽게 들리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