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the record straight는 잘못 알려진 사실이나 오해를 바로잡아 진실을 명확히 밝힐 때 사용하는 관용구입니다. 여기서 record는 '기록'을 의미하며, 잘못된 기록을 수정하여 올바른 상태로 되돌린다는 비유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주로 누군가에 대해 잘못된 소문이 돌거나, 과거의 사건이 왜곡되어 전달되었을 때 이를 정정하려는 의도로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사실을 말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오해를 해소하고 상황을 명확하게 정리하겠다는 단호하고 진지한 어조를 포함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clarify나 correct보다 상황을 바로잡겠다는 의지가 더 강하게 느껴지며, 격식 있는 자리나 언론 인터뷰, 혹은 개인적인 갈등 상황에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오해를 풀다'라는 의미로 자주 사용되며, 상대방이 잘못 알고 있는 정보를 바로잡아 대화의 전제를 올바르게 세우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