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time은 교도소나 구치소에서 정해진 형기 동안 수감 생활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주로 법적인 처벌로서 감옥에 머무는 상황을 나타낼 때 사용하며, 단순히 감옥에 있다는 상태보다는 정해진 기간을 채우는 과정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표현은 뉴스나 범죄 관련 드라마, 법정물에서 매우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do time'이 있는데, 'do time'은 좀 더 구어체적이고 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주 쓰이는 반면, 'serve time'은 조금 더 공식적이고 객관적인 어조를 띱니다. 형기를 다 채우는 경우 'serve out one's time'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특정 기간 동안 복역했다는 사실을 강조할 때 'serve a sentence'와 혼용되기도 합니다. 한국어로는 '복역하다'라는 단어가 가장 정확한 대응어이며, 상황에 따라 '형을 살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