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al entrepreneur는 한 번의 창업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사업을 성공시킨 뒤 이를 매각하거나 운영을 넘기고 다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여러 개의 회사를 동시에 운영하는 사람보다는, 하나의 사업을 궤도에 올려놓은 후 다음 아이템으로 넘어가 또 다른 회사를 설립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주로 사용됩니다. 이 용어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매우 긍정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는데, 이는 그 사람이 창업에 필요한 위험 감수 능력, 시장 통찰력, 그리고 경영 노하우를 이미 검증받았음을 시사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창업가(entrepreneur)가 한 기업의 성장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이들은 창업이라는 과정 자체와 새로운 가치 창출에 더 큰 열정을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뉴스나 인터뷰에서 자주 등장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성공 경험이 있는 창업가를 지칭할 때 신뢰의 지표로 활용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