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it through는 어떤 일이나 상황이 힘들거나 지루하더라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수하거나 견뎌내는 것을 의미하는 구동사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일을 끝내는 것을 넘어, 시작한 일을 책임감을 가지고 마무리한다는 긍정적인 의지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주로 어려운 프로젝트, 힘든 훈련, 혹은 고통스러운 시기를 겪고 있을 때 사용하며, '끝까지 버티다'라는 인내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finish와 비교했을 때, see it through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결승선에 도달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전달됩니다.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목표를 향한 끈기를 강조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 한국어로는 '끝을 보다', '완주하다', '견뎌내다' 등으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