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term은 주로 정치적 맥락에서 한 인물이 연속적으로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하는 것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미국 대통령이나 시장, 의원 등 선출직 공무원이 첫 번째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시 선거에서 승리하여 연임하게 되었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시간적인 순서를 나타내는 것을 넘어, 정치적 권력의 연속성과 그에 따른 책임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임기인 first term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재선에 성공한 정치인이 자신의 정책을 더욱 공고히 하거나 새로운 과업을 추진하는 시기를 지칭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뉴스, 신문 기사, 정치 평론 등 격식 있는 매체에서 주로 쓰이며, 특정 인물의 정치적 경력을 설명할 때 필수적인 용어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연임을 뜻하는 reelection이 있지만, second-term은 구체적으로 그 '기간'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