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home은 주 거주지 외에 휴가나 여가 생활을 위해 소유하거나 임대하여 사용하는 주택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어로는 흔히 '별장'이나 '세컨드 하우스'라고 부르며, 단순히 부동산 투자 목적보다는 실제로 주말이나 휴가철에 머무는 공간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이 표현은 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설명할 때 자주 쓰이며,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도시의 번잡함을 피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장소를 지칭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vacation home'이 있는데, 이는 주로 휴가 기간에만 머무는 집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반면, 'second home'은 주 거주지 다음으로 자주 가는 집이라는 소유의 개념이 더 강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며, 최근에는 은퇴 후 생활을 위해 마련한 집을 지칭하는 용도로도 널리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