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aversion은 경제학, 심리학, 그리고 일상적인 의사결정 상황에서 사용되는 명사로, 불확실한 결과보다 확실한 결과를 선호하는 성향을 의미합니다. 한국어로는 '위험 회피' 또는 '위험 기피 성향'으로 번역됩니다. 이 용어는 주로 투자자가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실 가능성을 두려워하여 안전한 자산을 선택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단순히 겁이 많다는 의미를 넘어, 기대 효용 이론에서 합리적인 경제 주체가 위험을 피하려는 심리적 태도를 전문적으로 지칭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risk-averse(위험을 회피하는)라는 형용사가 있으며, 이는 사람이나 기업의 성향을 묘사할 때 더 자주 쓰입니다. 비즈니스나 금융 분야에서 매우 격식 있고 전문적인 어휘로 분류되므로,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보고서나 뉴스, 경제 기사에서 주로 접하게 됩니다. 위험을 감수하는 성향인 risk-taking과는 정반대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명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