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id-pigeonholing은 사람이나 사물을 융통성 없이 특정 범주나 유형에만 가두어 판단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pigeonhole은 원래 비둘기 집을 의미하지만, 동사로 쓰일 때는 누군가를 좁은 틀에 넣어 고정관념을 가지고 평가한다는 뜻을 가집니다. 여기에 rigid(경직된)라는 형용사가 붙어, 변화를 인정하지 않고 매우 엄격하고 고집스럽게 사람을 분류하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강조합니다. 주로 사회학적 담론이나 심리학적 맥락에서 개인의 개성을 무시하고 특정 집단으로 단순화하는 태도를 비판할 때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stereotyping(고정관념화)보다 더 구체적으로 '틀에 박힌 분류'라는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추며, 격식 있는 문어체나 논설문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