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ual income은 '잔여 소득' 또는 '불로 소득'을 의미하는 경제 및 금융 용어입니다. 일반적으로 개인이 노동을 직접적으로 제공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소득을 지칭하며, 투자 수익, 임대료, 로열티, 혹은 자동화된 사업 시스템에서 나오는 수익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회계학적 관점에서는 기업이 자본 비용을 차감한 후 남은 순이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 용어는 주로 재테크나 경제적 자유를 논할 때 자주 등장하며, 단순히 월급처럼 매달 일해서 받는 'active income'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용됩니다. 'Residual'이라는 단어 자체가 '남아 있는, 잔여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모든 비용을 지불하고 남은 잉여 가치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깁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성과급이나 배당금과 관련하여 자주 언급되며, 현대 사회에서는 경제적 자립을 위한 핵심적인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