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ence permit은 외국인이 특정 국가에서 일정 기간 동안 합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정부로부터 발급받는 공식적인 허가증을 의미합니다. 주로 비자(visa)와 혼동하기 쉬운데, 비자는 입국을 위한 사전 허가인 경우가 많고 residence permit은 입국 후 해당 국가 내에서 장기 체류를 위해 발급받는 신분증 형태의 문서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 용어는 주로 이민, 유학, 취업 등 공식적인 행정 절차에서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영미권 국가에서는 국가마다 명칭이 다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영주권 카드를 그린카드(Green Card)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단어는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관공서, 이민국, 혹은 비자 관련 서류를 작성할 때 필수적으로 접하게 되는 전문적인 용어입니다. 따라서 해외 거주를 계획 중인 학습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핵심적인 행정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