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very operation은 사고, 재난, 또는 시스템 오류가 발생한 후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거나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수행되는 일련의 활동을 의미합니다. 이 표현은 크게 두 가지 맥락에서 자주 쓰입니다. 첫째는 자연재해나 대형 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조 단계가 지난 후, 실종자를 찾거나 잔해를 치우고 현장을 정리하는 '사후 수습 및 회수 작업'입니다. 둘째는 IT 및 데이터 관리 분야에서 손상되거나 삭제된 데이터를 복원하는 '데이터 복구 작업'을 뜻합니다. 'Rescue operation(구조 작업)'이 생존자를 구하는 긴박한 초기 단계를 강조한다면, 'Recovery operation'은 그 이후의 수습, 복원, 혹은 물건이나 시신의 회수에 초점을 맞춘다는 뉘앙스의 차이가 있습니다. 주로 정부 기관, 군대, 또는 기술 지원 팀의 공식 보고서나 뉴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