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ized profit은 자산이나 주식을 실제로 매각하여 현금화함으로써 얻게 된 확정적인 이익을 의미하는 경제 및 회계 용어입니다. 단순히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치가 올라서 장부상으로만 이익이 난 상태인 '미실현 이익(unrealized profit)'과 대비되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을 100달러에 사서 150달러가 되었을 때, 아직 팔지 않았다면 이는 미실현 이익이지만, 실제로 150달러에 매도하여 수익을 확정 지으면 그것이 바로 realized profit이 됩니다. 이 표현은 주로 투자 보고서, 재무제표, 경제 뉴스 등 격식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됩니다. 한국어로는 '실현 이익' 또는 '확정 수익'으로 번역되며, 투자자가 자신의 포트폴리오 성과를 평가할 때 매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단순히 가치가 올랐다는 기대감보다는 실제로 손에 쥔 수익이라는 점에서 명확한 결과값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