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er-translation은 '적절한 번역' 또는 '올바른 번역'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여기서 proper는 '적절한, 알맞은, 올바른'이라는 뜻을 지니며, translation은 '번역'을 의미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언어를 바꾸는 것을 넘어, 원문의 의도, 문화적 맥락, 그리고 대상 독자의 수준을 고려하여 가장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옮긴 결과물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accurate translation(정확한 번역)이 있는데, accurate는 사실 관계나 정보의 일치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proper는 상황이나 문맥에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appropriateness)에 더 무게를 둡니다. 따라서 문학 작품이나 비즈니스 이메일처럼 뉘앙스가 중요한 텍스트를 다룰 때 'proper translation'이라는 표현을 쓰면, 단순히 틀린 곳이 없는 번역을 넘어 '상황에 딱 맞는 번역'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담게 됩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전문적인 번역 작업에 대해 논할 때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