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r-image는 어떤 사람, 기업, 혹은 브랜드가 대중이나 타인에게 비치는 모습이 부정적이거나 신뢰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poor는 단순히 가난하다는 뜻이 아니라, 질이 낮거나, 매력이 없거나, 혹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주로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떨어졌을 때나, 정치인이 대중에게 비호감으로 비춰질 때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bad reputation은 이미 확립된 평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poor image는 현재 대중에게 비치는 시각적인 모습이나 전체적인 인상에 더 무게를 둡니다. 이 표현은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마케팅이나 홍보 전략을 논할 때 '이미지 개선(improve one's image)'이라는 맥락과 함께 자주 등장합니다. 한국어로는 '나쁜 이미지'라고 직역해도 의미가 잘 통하지만, 문맥에 따라 '부정적인 인식'이나 '낮은 브랜드 가치'로 의역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