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ding-signature는 어떤 문서나 계약서가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 당사자의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비즈니스 환경이나 행정 절차에서 사용되며, 서류가 작성은 완료되었으나 최종 승인 단계인 서명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나타낼 때 씁니다. 이 표현은 'pending'이라는 '미결의, 계류 중인'이라는 형용사와 'signature'라는 '서명'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복합적인 상태를 나타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awaiting signature'가 있는데, 이는 조금 더 격식 있는 문서나 이메일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Pending-signature'는 주로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구로 쓰이며, 명사 뒤에서 수식하거나 보어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계약서가 책상 위에 놓여 있고 서명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면 'The contract is pending-signature'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결재 대기 중', '서명 대기' 등으로 번역되며, 업무 처리 과정에서 진행 상황을 명확히 전달할 때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메일이나 시스템 상태 표시창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표현이므로,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실무 영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