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ng on messages는 한 사람으로부터 받은 정보, 소식, 혹은 특정 의사를 다른 사람에게 대신 전달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이 구문은 주로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하는 사람이 제3자에게 내용을 옮길 때 사용되며, 일상적인 대화는 물론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전화 통화 후 메모를 남기거나 회의 내용을 공유할 때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단순히 정보를 물리적으로 옮기는 것(delivering)을 넘어, 누군가의 부탁을 받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한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relaying messages'가 좀 더 기술적이거나 반복적인 전달의 느낌을 준다면, 'passing on'은 구어체에서 훨씬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쓰이며 정보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이어진다는 느낌을 줍니다. 상황에 따라 'pass along'과 혼용되기도 하며, 조직 내에서의 원활한 소통과 정확한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자주 언급되는 실용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