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pered girl은 부모나 주변 사람들의 과도한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자라, 세상 물정을 잘 모르거나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가진 소녀를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pamper'는 '응석을 받아주다', '지나치게 애지중지하다'라는 뜻의 동사로, 이 단어가 과거분사형 형용사로 쓰여 '응석을 받아짐을 당한'이라는 의미를 갖게 됩니다. 단순히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긍정적인 의미보다는, 다소 버릇이 없거나 고생을 모르고 자라 현실 감각이 부족하다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포함할 때가 많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spoiled girl'이 있으며, 이는 '망쳐진, 버릇없는'이라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일상 회화에서 누군가의 태도를 비판하거나, 철없는 행동을 묘사할 때 주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