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ward show는 사람이나 사물의 내면적인 진실이나 본질과는 대조되는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나 '외관'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겉으로만 번지르르하게 꾸미거나, 실제 마음이나 상황과는 다른 행동을 보여줄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종종 부정적이거나 비판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는데, 진심이 담기지 않은 형식적인 예의나 남에게 보이기 위한 과시적인 행동을 지칭할 때 자주 쓰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appearance'나 'facade'가 있지만, outward show는 특히 '보여주기 위한 행위'라는 측면이 더 강조됩니다. 예를 들어, 슬프지 않은데 겉으로만 슬픈 척하는 경우나, 실제로는 가난하면서 부유해 보이려고 꾸미는 상황에서 이 표현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습자들은 이 표현이 단순한 외모(physical appearance)보다는 사회적 맥락에서의 '겉치레'나 '가식'에 가깝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격식 있는 문장이나 문학적인 맥락에서 자주 발견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