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standing debt는 '아직 갚지 않은 빚'이나 '미상환 채무'를 의미하는 경제 및 금융 분야의 핵심 표현입니다. 여기서 outstanding은 '뛰어난'이라는 뜻이 아니라, '아직 처리되지 않은' 또는 '미결 상태의'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즉, 기한이 지났거나 아직 만기가 되지 않아 여전히 남아 있는 모든 부채를 포괄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은행, 신용카드 명세서, 기업 재무제표 등 공식적인 금융 문맥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unpaid debt가 있지만, outstanding debt는 회계적인 관점에서 '현재 장부에 남아 있는 잔액'이라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개인의 신용 점수를 관리하거나 대출 상담을 할 때 매우 자주 접하게 되는 표현이므로, 금융 관련 영어를 공부하는 학습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 어휘입니다.